[뉴스] 부산대치과병원, 경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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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대치과병원, 경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21.08.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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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진료실 등 장애인 구강진료 시설 모두 갖춰
부산대치과병원이 8월 2일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이 8월 2일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은 8월 2일 ‘2019년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국비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설치를 확정했던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경남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그동안 경남지역 내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치과 치료 수요를 해소할 전문센터가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던 장애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 치과 진료실, 전신마취 및 격리치료실 등 장애인에 대한 고난도 치과 진료가 가능하다.
경상남도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 치과 진료실, 전신마취 및 격리치료실 등 장애인에 대한 고난도 치과 진료가 가능하다.

경남센터는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총 사업비 32억원 남짓 투자해 장애인 치과 진료실, 전신마취 및 격리치료실, 구강위생교육상담실 등 장애인 구강진료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춰 장애인에 대한 고난도 치과 진료가 가능하다. 

경남센터 담당자는 “이번 전문 진료센터 개설로 보다 질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장애 정도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일부를 지원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과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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