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비절라인코리아, 온·오프라인 콘서트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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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비절라인코리아, 온·오프라인 콘서트 성황리 마쳐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21.12.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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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아이테로 디지털 교정치료 최신지견 공유
300여 명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해
지난 12일 열린 인비절라인 콘서트 연자
지난 12일 열린 인비절라인 콘서트 연자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지난 12월 12일 열린 ‘인비절라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비절라인 콘서트는 인비절라인과 아이테로 관련 디지털 교정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온·오프라인으로 300여 명이 참여했다. 

콘서트는 △Accelerated orthodontic treatment with Invisalign(정건성 아이비라인 교정치과 원장) △Complex cases treated with mini-screw(최형주 서울 바른 교정치과 원장) △Keys for successful Invisalign First treatment(최광효 아너스 교정치과 원장) △iTero와 함께하는 디지털 교정(박홍식 홍선생 교정치과 원장)을 주제로 인비절라인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치아교정 기술과 인비절라인, 아이테로를 이용한 교정치료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한준호 인비절라인 북아시아 대표와 이윤이 인비절라인 코리아 사장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인비절라인의 치료계획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클린체크(ClinCheck)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과 아이들이 투명교정 장치의 외부를 장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악세서리인 ‘인비절라인 스티커블’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임상 사례와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참여 기회가 더 늘어나기 원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준호 인비절라인 북아시아 대표는 “인비절라인과 아이테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인비절라인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원장님들과의 스킨십을 늘려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교정치료의 글로벌 리더로서 치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다양한 유형의 치료 케이스에서 편안하고 정교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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