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칼럼] 내부 시스템이 곧 마케팅의 시작
상태바
[경영칼럼] 내부 시스템이 곧 마케팅의 시작
  •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
  • 승인 2022.09.07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과에 있어 중요한 것은 환자 진료지만 현대사회에서 경영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치과 역시 의료기관인 동시에 사업체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경영이 필요하다. 경영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현실에서 이번 호부터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의 경영칼럼을 게재한다.

“치과 마케팅은 과연 중요할까요?”

덴탈비서는 자동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모든 것을 모아줍니다. 
기능을 보면 1. 자동 고객접수기능(코디네이터 업무 대신진행), 2. 접수 이후 누락되는 항목을 미리 생성 (미수금, 보험청구누락된 것, 동의서, 주의사항 등), 3. 자동 동의서 및 주의사항 상담컨텐츠 환자에게 자동전송 / 모바일 사인 지원, 4. 예상 미수금 자동생성으로 결제 푸쉬업 기능 및 키오스크로 결제 핸드폰 PG결제 지원  5. 마케팅 홈페이지 무료 제작 가능과 병원로그기록값을 연동해 어떤 채널이 효과가 있고 실제 병원에 내원한 기록까지 자동으로 찾아주는 마케팅 프로그램, 6. 상담관리 지원가능 7. 그 외 인사노무 등 지원 기능입니다.  
특히 마케팅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결국은 내부관리나 고객과의 상담이 잘 안돼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내부 시스템은 마케팅을 통한 매출을 극대화 시키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마케팅 비용을 늘려 단순히 온라인상 문의를 많이 노출시키고 유도했다 하더라도, 정작 병원 내부의 상담시스템이나 CS가 갖춰져 있지 않다면, 환자문의는 단순히 문의에서만 멈추게 되고, 내원부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내부 시스템까지 잘 셋팅되어 있다면 단순문의 고객도 놓치지 않겠죠. 그렇다면 내부 시스템은 어떻게 갖춰야할까요? 상담을 할 때 고객이 동의한 항목이외에 보류항목들을 필터링하여 꾸준히 환자를 구분하여 계속 푸쉬를 해주고 고객이 계속 치료를 해야한다는 걸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덴탈비서는 설정이후 자동화로 환자관리가 되는 AI CRM프로그램입니다. 
놓치지 말아야할 고객 불만을 표시한 고객 상담이후 보류를 하셨지만 결정가능성이 있는 고객, 상담예정이 되어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 고객 치료계획이 누락되어 있는 고객, 미수금이 있는 고객 등 이렇게 고객의 분류가 되며 이런 고객에 맞춰서 자동으로 문자나 알림톡이 갈 수 있도록 설정을 하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엑셀에서 하던 수많은 업무중 상담관리 재고관리 직원노무관리 스케줄 관리 1년동안의 병원행사 정리, 재무관리 등을 하나로 취합합니다. 
덴탈비서의 많은 기능중 상담자동화 기능은 지금의 보험프로그램의 상담작성 기록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고객 개별로 진료항목에 맞는 자동동의서 주의사항이 생성됩니다.  

가멕스에서 치과 진단하기 사전 신청 받아 
가멕스에 사전상담을 신청자는 3개월간 무료홈페이지 제작 및 월 8건의 블로그 마케팅이 무료입니다. 
또한 덴탈비서는 가멕스에서 우리 치과 진단하기 모니터링을 사전신청으로 받아서 무료 모니터링을 해드립니다. 50만원 상당의 무료모니터링 진행이후 부스에 직접 오셔서 덴탈비서 가입을 해주시는 분께 3개월 무료 이용을 할수 있도록 혜택을 드립니다. 개원을 앞두신 분들께서는 전체직원 교육으로도 대체할수 있으니 사전모니터링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다가오는 GAMEX2022에서 덴탈비서의 ‘우리 치과 진단 서비스’를 신청하시고, 우리 치과에 맞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부터 파악하여 진짜 마케팅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