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2023년 첫 출근날 헌법재판소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박태근 협회장은 피켓을 통해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의료법은 위헌이며, 결국 과잉경쟁을 초래하고 제살 깎아먹는 가격경쟁을 통해 동네치과를 다 죽이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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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2023년 첫 출근날 헌법재판소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박태근 협회장은 피켓을 통해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의료법은 위헌이며, 결국 과잉경쟁을 초래하고 제살 깎아먹는 가격경쟁을 통해 동네치과를 다 죽이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