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영 원장, 상악제 제 1대구치 근관 치료 노하우 공개, 치료 도중 컴플레인 대처법 등 공로 인정 받아
= 11번째 샤인학술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신흥이 제11회 ‘샤인 학술상’ 수상자로 유기영 원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가오는 3월 19일(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DV Conference에서 진행되며 유기영 원장은 2024년에 개최될 제18회 DV Conference의 특별 연자로 초청될 예정이다.
샤인학술상은 DV Conference(구샤인학술대회)가 1년 간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친 임상가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매년 말 한 달 간 치과의사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유기영 원장은 2022년 제16회 DV Conference에서 술자와 환자가 모두 편한 상악제 1대구치 근관 치료 노하우를 공개했고 DC Space World&재선기 아카데미에서 근관 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치과 기자재 및 치료 도중 발생하는 환자의 컴플레인 대처법에 대해 강연했다.
2021년에는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 임상의 고민에 도움 되는 ‘유기영 원장의 ENDO’ 아카데미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공동 개최되는 DV Conference &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3은 1월 25일부터 온라인 치과재료 쇼핑몰 No.1 ‘DVmall(www.dvmall.co.kr)을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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