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일타스캔들’의 정경호가 모델로 출현한 ㈜네오임플란트(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TV CF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네오는 지난해 전속모델로 정경호를 선정, CF 공개 후 많은 관심을 받았고, 최근 ‘일타스캔들’ 인기에 힘입어 재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정경호는 네오임플란트의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통해 ‘많이 아플까?’, ‘오래 걸리진 않을까?’ 등 환자가 임플란트 시술 전 궁금해하는 질문을 ’네오하세요‘라는 위트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중독성 있는 CM송과 함께 “부모님도 네오 임플란트 해드려야겠네오”라는 정경호의 추천 멘트로 마무리된다.
특히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네오 관계자는 “일타 스캔들 배우 정경호가 네오를 알리는 데 큰 활약을 해주고 있다”며“네오임플란트도 치과의료기기지만 일반인에게 편한 이미지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오임플란트 CEO이자 치과의사인 허영구 회장은 “환자, 의사 모두 편안해야한다는 신념으로 디지털 ‘바로가이드’를 개발했다”며“23년도 획기적인 새로운 보철 시스템을 개발해 출시 예정이다”고 밝혔다.
해당 CF는 네오임플란트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기업 네오바이텍에서 생산하는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 장기 임상자료를 보유한 국내 유수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셰계 약 70여 개국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