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4월 6일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시설 투어와 함께 체험 및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0여 명의 연세치대 학생들은 이날 오스템임플란트 R&D 역량의 근간인 연구시설을 집중 탐방하고 각종 임플란트 라인과 첨단 디지털 장비, 치과 기자재들이 총망라된 전시관을 견학했다. 또 치과 포털 덴올의 방송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는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최신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가 집약된 모델 치과를 살펴보며 예비 치과 원장으로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치대 본과 3학년 류준호 학생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임플란트는 물론 치과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괄목할 활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사옥 투어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최신 기기들을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게 돼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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