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렬 회장’ 95차 FDI 총회서 회장 임기 마쳐
윤흥렬(세계치과의사연맹: FDI)은 한국인 최초의 FDI 회장으로서 이번 총회를 끝으로 FDI 회장 임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지난 93차 FDI 참석을 위해 치협은 대표단을 구성, 안성모 치협회장을 수석대표로 이수구, 김동기 부회장과 문준식 국제이사를 비롯해 교체대표 박영국 수련고시이사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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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렬 회장’ 95차 FDI 총회서 회장 임기 마쳐
윤흥렬(세계치과의사연맹: FDI)은 한국인 최초의 FDI 회장으로서 이번 총회를 끝으로 FDI 회장 임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지난 93차 FDI 참석을 위해 치협은 대표단을 구성, 안성모 치협회장을 수석대표로 이수구, 김동기 부회장과 문준식 국제이사를 비롯해 교체대표 박영국 수련고시이사를 최종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