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심미치과 오월의 향연에 동참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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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계심미치과 오월의 향연에 동참하기를”
  • 김병희 기자
  • 승인 2007.01.08 1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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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치과계 미래와 희망, IFED로 통한다’...
끊임없는 ‘에너자이저’ 임창준 원장... 임창준 세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황금돼지해라는 정해년(丁亥年) 새해는 어느 해보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심포지엄 및 전시회로 한국 치과계가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새해를 맞이하여 세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으로 누구보다도 분주하게 보내고 있는 임창준 원장과 향긋한 차(茶) 한잔을 마주하고 만났다.
                                                

그는 역시 바빴다.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지난 한해 분주하게 보낸 그였다. 올해 5월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심미치과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Esthetic Dentistry, IFED)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임창준 ENE치과병원 원장. “세계심치과학회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제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대과없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새해 소감을 밝히면서 “IFED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치과계의 미래와 희망”이라 말하듯 현재 그의 머리 속에는 이번 세계대회 일들로 가득하다.
 

“최고의 학술대회로 개최하겠다”
20여년 동안 공직생활과 개원한지 5년의 세월동안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그의 움직임은 조용하지만 늘 치과계 중심에 서 있다. 새해 치과계가 그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아마도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적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전 일찍부터 있던 수술로 약간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인터뷰 내내, 그리고 이어지는 환자진료동안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는 5월 세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6월 치협 학술대회, 7월 세계설측교정학회 학술강연 등 대규모 국제대회가 열려 올 한해 치과계는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치과계가 온 힘을 모아 단합한다면 국제적인 대회를 통해 국내 치의학이 질적 양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해 본다.

특히 연자라면 한번쯤 서고 싶고 한번쯤 강연을 듣고 싶어하는 IFED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는 것만으로도 한국 치의학 발전을 의미한다 하겠다. 오는 5월 4일-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심미치과학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Ronald Goldstein 박사를 비롯하여 임플란트 분야의 대가로 손꼽히는 데니스 타너, 자가미백의 창시자인 Van Haywood, 설측교정의 대표연자 Rafi Romano, David Garber 박사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세계적인 대가들이 연자로 참석하여 컴포지트, 치아미백, 설측교정까지 다양한 분야 연자들의 강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고석훈 대회장은 “이번 IFED 학술대회는 3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월드컵 학술잔치로 국내에서 다시 만나기 힘든 메머드급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라며 “평생 한번 기회인 최고의 학술대회로 개최하겠다”며 성공대회를 확신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IFED는 일정정도의 규모와 수준을 갖춘 학회만 회원으로 인정, 현재는 전세계 27개 심미치과학회만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특히 이번 제5차 IFED 학술대회 한국 유치는 설립주체의 당연 주최원칙 이후 첫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IFED가 한국 치과계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Q. 2007년 가장 기대를 모으고있는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5월 세계적 임상대가들이 한국에 대거 출연하는 이번 IFED 학술대회가 아닌가 싶다. 학술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지는 않는지.
지난 한해는 어깨가 참 무거웠던 한해였던 것 같다. 생각지 않게 춘계 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에서 차기회장이 되어 어깨가 무겁고, 새해에는 세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가 있고,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을 맡아 여러 가지 일들을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한다. 지난 한해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가는데,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해였고, 어느새 선배의 위치에 서있게 되었다. 젊은 후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후배님들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일는 무대를 만들어주는 게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세계심미치과학회, 대한심미치과학회도 그분들의 뜻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
 

Q. 세계 최대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처럼 세계대회 유치는 국내 치의학의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지 않나.
엇보다도 이번 IFED 학술대회에는 너무도 좋은 훌륭한 연자분들이 대거 참여해줘서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훌륭한 연자들이 많다. 우리나라 많은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동참하시어 다함께 어우르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렵게 만든 기회이기에 누구나 관심있는 분야에서 다함께 모여 많은 것을 얻었으면 좋겠고 많은 성원과 동참을 바란다.
 

Q. 세계심미치과학회의 역사와 권위도 그렇지만 심미치과가 최근 세계 치과계의 흐름 같다.
으로 치과라는 학문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심미라고 생각한다. 임플란트나 구강외과, 치주 등 심미치료라는 것은 우리가 지향해야할 미래가 아닌가 생각한다. 세계심치과학회는 각국에 형성되어 있는 심미를 다루는 치과학회들의 연맹이다. 단일과목으로 세계적 연맹이 되어있는 경우가 없다. 상당한 역사와 권위가 있는 학회로서 실제 세계 유명연자들이 이 대회에 연자로 참여하고 싶어한다.


세계 치의학 ‘별들의 강연’
이번 대회에는 'Global Esthetic Harmony'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그룹으로 꼽히는 애틀란타 팀(Team Atlanta)과 세라믹 컴포지트 분야의 선구자인 로날드 골드스테인 박사, 그리고 데이비드 가버 박사 등 말 그대로 세계 치의학계 별들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국내 치과의사에게는 더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술위원장인 허영구 원장은 “강연장마다 한국어 통역부스가 설치되어 언어소통 문제도 해결될 수 있는 만큼, 세계적 대가 강연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대회 연자중 심미치과의 대가인 로날드 골드 스테인 박사는 ‘즉각적 미소 쇄신을 위한 conservative esthetic’에 대해 강연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창조하기 위해 특수 치료의 순서 및 결함에 있어서 generalist의 역할’에 대해 헨리 살라마 박사와 공동강연할 예정이다. 또 '치아미백의 대부'인 Ven HayWood 박사는 유전, 노화, 착색 및 약물로 인한 다양한 변색 종류에 bleaching material의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J.R. Strub 교수는 수복치과 의술에서 있어서 CAD/CAM 기술과 Non-Invasive implant placement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들은 이번 대회 홈페이지(www.2007ifed.org)를 참고하기 바란다.
 

Q. 이번 IFED 학술대회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연자들이 많아 화제다. 한편으로 청자 입장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유명 연자의 강연이어서 어느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고민할 것 같다.
사실 이번 대회에 연자로 서고 싶어도 못오는 세계적인 연자들도 많았다. 구강외과, 치주과, 교정과 등 모든 part 등 주제별로 나눴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만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강의들이 많다. 가능한 비디오라도 기록을 남기고자 오는 2월 시카고 정기총회에 제안하려 한다.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여 가능한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번 강연중  세계 유명 연자의 보다 깊이있는 학술 전달 위해 Limited Attendance 강연을 별도비용 없이 진행하기에 꼭 듣고 싶은 강연은 미리미리 서둘러야할 것 같다. 조기등록이나 단체등록하면 등록비를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Q. 조직위는 지난해 5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IFED 회원 27개 학회를 포함, 50여 국가에서 5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 전체 4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될 것”이라 밝힌바 있다.
국내 치과의사는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일본, 독일 등 해외에서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외국인이 많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학회가 될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500여명 정도 참석을 예상하고 있어 일본어판 브로슈어도 제작하는 등 나름대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최신 기자재 전시… 국내제품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Q. 최신 기자기자재 전시회도 열려 우리나라 기자재를 세계시장에 알릴 좋은 기회인만큼 업체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치과산업 발전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그것은 정말 중요한 얘기이다. 이번 대회에 참석차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은 세계적인 연자, 세계적인 리더들이다. 해외 유수업체들이 첨단기자재를 들고 서울로 모여들고, 치과의사들뿐 아니라 업체들도 이러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반대로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에게는 외국의 치과의사들에게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기자재 업체 관계자분들은 마케팅 전략을 최대한 이용하시면 했으면 좋겠다.

이번 전시장 부스는 총 200부스 정도이다. 물론 치협 학술대회나 시덱스처럼 대규모 전시장 규모는 아니지만, ‘외국에 투자하는 국내 업체들이 많이 참가하여 국내 판로는 물론이고 해외시장 개척하는데 상당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그는 강조한다.

시간관리 잘하는 ‘에너자이저(Energizer)’
사실 그처럼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도 드물다. “너무 바쁘시거든요. 주변에서 늘 챙겨줘야 해요”라고 걱정어린 한 스탭 말대로 그는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환자진료뿐만 아니라 학회활동, 세미나 등 주말도 개인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 에너지, 그의 체력관리가 궁금했다.

그는 매일 아침 걷는다. 철저할 정도로 건강관리, 시간관리에 임하는 그를 두고 주변에서 ‘에너자이저(energizer)'라고 칭한다.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 둘...’ 애석하게도(?) 그는 이 유머를 몰랐다.

사실 그는 너무 바쁘다. “주말도 바쁘시고, 바로 옆에 있는데도 스케줄 한 시간 빼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知人은 말한다. 다행인 것은 그는 체력관리나 시간관리를 아주 잘하는 사람이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평범한 사람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을 쓰고 재능있는 사람은 시간을 이용하는 것에 마음을 쓴다”고 쇼펜하우어가 말했던가. 그를 두고 “업무적인 것 말고도 취미생활도 대충대충 하지 않고 메인 위치에서 짜임새 있게 행하며 매 시간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분”이라고 귀뜸한다.

그는 조용조용하다. 다도(茶道)의 탓일까. 그의 자리에 놓인 보이차(茶)를 인터뷰 중간 중간 권한다. 향기가 방안 가득하다. 몸에도 좋은 보이차. 중국에서 맛봤던 그 맛이다. 보이차 동호회, 와인 동호회 등 치과하고는 무관하고 연령대도 다양한, 뜻을 같이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과 함께 즐기고 있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茶 한잔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함께하며 사는 것이지요.”

부인과 딸,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취미생활로 다도와 와인을 즐기고 운동으로 걷기와 골프를 한다. “내조 잘해주는 집사람이나 아빠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는 아이들에게 고맙지요.” 그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앞서가는 것도 아니고 함께 나가면서 조정자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20여년 공직생활과 ENE치과병원
서초동에 위치한 ENE치과병원. 그의 진료철학이 담긴 곳이다. 임 원장은 환자와 의사간의 인간적인 공감대 형성과 따뜻함을 중요시 한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원광치대와 단국치대 정교수로 20여년 공직에 몸담았던 임창준 교수는 개원전 (주)오스템 부설 바이오탑 생체재료 임프란트연구소장과 앞선치과 병원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2년 공동개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NE치과병원은 임창준 병원장을 비롯해 서울치대 동문 2년차 후배인 여환호 원장, 미국 미시간치대에서 보철학을 전공한 김봉관 원장과 스탭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팀마다 일에 매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Q. 당 신문에서도 치과병원 탐방으로 소개된 바 있지만 ENE치과병원 성공의 원동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또 생각하는 병원 경영마인드는.
저희 병원의 원장들과 코디네이터, 치위생사, 간호사들이 서로 위하고 즐거움과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가족처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저희 병원 경영의 밑바탕이자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부터 지금 같지는 않았지만, 병원 경영 방침을 따라 오지 못하는 직원들은 자연적으로 도태되거나, 정기적인 병원 실무에 대한 자체 세미나 및 외부 세미나 참여하는 등 자신들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여 따라왔다.
 

Q. 치과의사로서 환자 진료철학과 후배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실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 환자와 의사와의 공감대, 터치(touch)가 중요하다. 환자의 입장에서 항상 고민 많이 하고 환자와의 대화, 수술하면서도 가능한 자세하게 치료설명을 많이 하는 편이다. 후배들에게는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데 항상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내 시간, 나와 가족들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에 유의하고, 개인, 가족 일에도 충실했으면 한다.


새해는 밝았다. 2007년 치과계가 보다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치과인 모두의 以心傳心. 우리의 치과임상 수준은 세계 최고의 수준 속에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국제적인 메이저학회의 국내유치가 부족한 것은 그동안 아쉬웠던 점이었다. 이번 IFED 학술대회가 국내 치과계 모두의 성원과 동참 속에 세계 치과인이 함께하는 성공적 국제대회로 평가받기를 간절히 고대해 본다.


※약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및 同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병원 인턴/레지던트
원광대 치대 / 단국대 치대 교수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차기회장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
대한치과턱관절기능교합학회 감사
아태조직은행협회 직전회장
서울치대 임상초빙교수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병원 펠로우
미국 마이애미대학 임상, 연구 교수 
ENE치과병원 병원장

Tel.(02)598-1175, e-mail: bonebank@hitel.net

 

성공한 사람에게는 멘토(mentor)가 있다!
임 원장이 오늘이 있기까지 그에게 영향을 미쳤던 멘토는 누구일까. 그는 세 명의 멘토를 떠올렸다. 영국 웨일스대학 총장 및 국제원자력기구 조직이식 자문위원을 역임한 글린 필립스(Glyn pillips) 교수와 마이애미대학 구강악안면외과 로버트 막스(Robert Marx) 교수, 그리고 fellow(교환교수)시절 만났던 하버드대학 정형외과 윌리엄 톰포드(William Tomford) 교수이다.

“이 분들은 제 조력자이면서 스승인데도 늘 친구처럼 대해준다. 세 분 모두 부지런하시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조언을 많이 구하면서 마음의 안정과 해결책을 찾게 된다.”

 

My Recommendation

임상 임프란트 정복(Upgrade Dental Implant)

금속히 발전하고 있는 임프란트 자료에 대한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최신기술들을 중심으로 기본 생물학적 이론 철저 분석, 임프란트 기본 수술 분석, 임프란트 수술, 골이식, GBR 등을 시술하기 위한 각종 재료 소개, 진보된 임프란트 수술 술기 소개, 각종 보철기법 소개, 8인의 임프란트 전문가들의 노하우 등 상악동 합병증 예방 및 대처 방법 및 고급 임프란트 수술 기법을 알아볼 수 있는 임플란트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출판사/ 명문출판사, 02-2248-7586
정가/ 16만원

Torq control

기존의 토크 드라이버에 비하여 토크의 세기가 안정적이며, 토크 조절 범위가 다양하고(10,15,20,25,30,32,35 N.cm), 헤드 부위 기울기가 100도로 완만히 경사져 있어 tightening wrench tip들을 넣고 빼거나, 접근하기에 우수하다. 또 정확한 토크 조절이 가능하며, 토크 조절기를 교환할 필요가 없이 기구의 뒤쪽에서 쉽게 돌리며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원/ Anthogyr
수입원 및 판매원/ (주)아이티덴탈, 02-776-7275 
가격/ 직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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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sha 2012-08-12 12:08:52
Surprisnigly well-written and informative for a free onlin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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