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ITI world symposium & 창설 25주년 기념식
경희치대 이성복 교수 연자 초청받아 주제발표
경희치대 보철과 이성복 교수는 지난 6월 18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05 ITI world symposium에 ‘자성어태치멘트와 임플란트 연구 및 임상성적’을 토대로 하여 각국에서 강연한 실적을 인정받아 연자 초청받고 강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대회는 ITI 창립25주년에 맞추기 위해 200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어 한국 치과의사 약 50명이 참석해 ‘Korean night'파티가 열렸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5개 국어로 동시통역 되었다.
또한 ITI scientific group은 5년 이상 연구되어온 임플란트 치유기간을 더욱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표면처리법인 SLActive(SLA-2)를 심포지엄에서 발표하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시켰다.
25주년을 맞이하여 임플란트 치료의 변화된 페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한 이번 심포지엄에 경희대학교의 임상성적은 다른 유지 장치보다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와 세계의 이목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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