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올 2월부터 전국 KTX열차(경부선, 호남선) 객실 내 모니터방송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CF는 3D 모델링 기법을 통한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임플란트에 대해 알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디오 관계자는 “좀 더 국민에게 디오를 알리고 친근한 회사로 다가가고자 이번 CF를 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1월 30일(토) 본사에서 전국 영업직원 및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 신년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크샵에서는 신규아이템 출시, 중국시장 본격 판매 등의 글로벌 전략을 통해 2010년 8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나아가 2012년에는 국내 임플란트 업계 1위 기업으로 부상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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