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스토리3
상태바
*필드스토리3
  • 덴포라인
  • 승인 2011.06.16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른이치과의원 권수경 원장
“완전한 본딩을 위해서 반드시 dual-cure 방식을 사용할 것”

“완전한 본딩을 위해서 반드시 dual-cure 방식을 사용할 것”

 2004년 DMG 사의 컨설팅을 맡기 시작하면서 LuxaPost를 사용하기 시작한 권수경 원장(고른이치과의원)은 “고가의 제품이지만 퀄리티가 그만큼 유지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는 치아 자체를 구조적으로만 보강할 뿐 물리적인 부분에서는 보강할 수 없다는 권 원장은 “메탈 포스트의 경우 특히 소구치 같은 단근치에는 오히려 치아에 쐐기처럼 작용해 파절을 초래할 수 있다. 포스트는 단지 구조물의 형태를 대체하는 것이지 치아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LuxaPost는 드릴에 따른 다양한 사이즈의 포스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엔도 후 몇 번 사이즈의 canal인지를 짐작할 수 있으며, 그 규격에 맞는 포스트를 선택할 수 있다. 권 원장 역시 “사이즈가 규격화되어 있어 canal에 맞는 포스트를 예측할 수 있고, 자연치아만큼은 아니지만 한 덩어리처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 라인의 포스트&코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그는 “코어 프렙 시 자연치의 덴틴을 프렙하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 레진은 무른 감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강하다”고 언급했다.
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본딩’이라는 권 원장은 “반드시 dual-cure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환이 된다면 꼭 같은 회사 제품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지만, dual-cure 여부는 꼭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 원장은 “가장 기본은 제조사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는 것이다. 테크닉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없고, 만족스러운 임상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제조사의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신경치료 후 본연의 치아 형태와 색상 회복이 가능”

보철과 레지던트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FRC Postec Plus를 접한 민관순 원장(참조은치과병원)은 2008년부터 많은 케이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기에는 전치부 케이스에 주로 사용했지만 현재는 방습이 가능하다면 전치, 구치부를 망라한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원장은 “FRC Postec Plus는 잔존 치질이 부족하거나 치아 변색이 심하여 지대치의 형태와 모습 자체가 많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 신경치료 후 즉각적으로 본래의 치아 형태 및 색상을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multi core- flow를 함께 사용하면 시멘트와 코어의 결합으로 한번에 포스트 세팅 및 코어 축성을 할 수 있어 그 과정이 간편해진다고 언급했다. 물론 dual-cure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치아의 파절 또는 균열 가능성이 많은 메탈 포스트와 달리 fiber post는 상아질과 유사한 탄성계수로 치아 파절의 가능성을 낮췄다.
민 원장은 FRC Postec Plus 사용 노하우로 “사용 초기에는 주로 디스크를 이용하여 포스트를 필요한 길이만큼 자른 후에 사용하였으나, 로우 스피드로 커팅 시 수직으로 균열이 가거나 지저분하게 절단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한다”며 지금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통째로 세팅하고 코어축성까지 마친 후에 하이스피드를 이용하여 커팅한 후 바로 지대치 프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민 원장은 “근관 내 본딩제 적용 시 사용하는 excite DSC가 얇은 스틱 타입이라 근관 내 적용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긴 하지만, 근관의 형태가 워낙에 얇고 긴 만큼 조금 더 구석까지 본딩제를 적용시킬 수 있는 형태로 개선되거나 추가적으로 전용 스틱이 개발 되어줬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변색 치아에서도 미백 후 적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 얻을 수 있어”
임플란티아치과의원 광명점 이상록 원장

“변색 치아에서도 미백 후 적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 얻을 수 있어”

D.T.LIGHT POST를 4년째 사용 중인 이상록 원장(임플란티아치과의원 광명점)은 전치부 및 소구치 부위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골드 포스트를 사용했다는 이 원장은 “심미적인 부분과 본딩 문제 등에 한계를 느껴 fiber post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셰이드가 좋아, non vital 치아 변색 시 미백을 하고 포스트를 적용하면 색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본딩 탈락의 위험이 적고, 조작이 어렵지 않아 간편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상을 떠서 기공소로 보내야 하는 인다이렉트 시스템과 달리 직접 적용이 가능해 체어 타임이 감소한다”며 환자, 술자 모두에게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골드 포스트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장점이 많다”며 심미성, 결합력, 자연치와의 경도차 등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다만 빛의 투과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이 원장은 “크라운 위에서부터 포스트 끝부분까지의 거리가 약 14~15mm 정도인데 과연 문제없이 세팅이 되는지 궁금하다. 그 부분에 대한 확실한 임상 데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정이 복잡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실제로는 사용이 간편하다는 이 원장은 “메탈은 캐스팅 후 시멘트를 넣어 세팅하기 때문에 아무리 흐름성이 좋다고 해도 힘이 가해져 치아가 파절될 위험이 있고, 내원 횟수가 늘어 번거롭다”며 fiber post를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