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 1500명 성황
상태바
가대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 1500명 성황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3.12.03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원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내용 주로 다뤄 ‘인기몰이’

▲ 가톨릭대 치과학교실이 주최한 '제11회 학술강연회’에 1500명의 치과의사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가톨릭대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국윤아)은 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과 의과학연구원에서 15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학술강연회(조직위원장 표성운)’를 개최했다.

가대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는 교정세션과 보철‧임플란트 세션, 보존‧치주세션 등 치과치료전반을 고루 다루는 구성으로 지난해 1200명에 이어 올해 1500명이 등록하는 등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 가톨릭대 치과학교실이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교정세션은 한성호 가톨릭대 교수가 ‘Updates: arch form development and its associated factors’를 주제로 진행한데 이어 김윤지 가톨릭대 교수가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은 Old Adult의 교정치료 시 주의사항 등을 제시했으며, 이기준 연세치대 교수는 ‘매복치의 교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 개원치과의사를 위한 강연이 진행되는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
‘Anterior Orthodontics’를 주제로 펼쳐진 오후 교정세션에서 백승학 서울대치전원 교수가 ‘The role of orthodontists as smile designer’를 주제로 심미적인 미소의 주요 구성요소와 교정과 수술이 진단 및 치료계획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뤘다.

또 황현식 전남대치전원 교수는 ‘Efficient Approach to the Orthodontic Treatment for Middle-Aged Adult Patients’를 주제로, 전윤식 이화여대임치원 교수는 ‘Vertical Control in Anterior Orthodontics’를 주제로 강연해 박수를 받았다.

▲ 의학연구원 2층 강당을 가득 메운 치과의사들.
의학연구원 2층 강당에서 펼쳐진 보철, 임플란트, 보존‧치주 세션에서는 김우현 원서울치과 원장이 ‘상악 무치악 환자의 보철치료’에 대해, 그리고 권호범 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악안면 보철치료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이원섭 가톨릭대 교수는 ‘가철성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설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New trends in endodontics’ 주제의 보존‧치주세션에서는 박정원 연세치대 교수가 접착수복술식에 대한 고려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라성호 서울미소치과 원장은 ‘New Trends in endodontics’를 주제로 근관치료의 핵심술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영성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Current knowledge on periodontitis’에 대해, 박준범 가톨릭대 교수는 ‘Current perspective on th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강연했다.

▲ 국윤아 주임교수
국윤아 주임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국내 저명 석학을 모시고 임상적으로 유용한 내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면서 “학술대회에 참여한 여러 교수님, 연자들과 개원의들,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가톨릭대 치과학교실 동문회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 표성운 제11회 가톨릭대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 조직위원장

 

 

 

 

표성운 제11회 가톨릭대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 조직위원장도 “교정치료를 비롯해 보존과 치주, 보철‧임플란트 등 진료에 필요한 내용을 두루 아우르는 구성이 개원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하고 “사전에 연자들에게 개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강연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