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치의학회 회장 전영찬
‘덴포라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의사들이 가장 열심히 찾아보는 치과계 종합 정보매체로서 손꼽는 덴포라인을 개척해 오신 윤미용 발행인과 임직원 등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치과 임상 분야의 핫이슈에서부터 보건의료 및 신기술 개발 정책에 관한 정제된 의견들을 제시해 내시는 역량이 우리나라 치과계를 한층 풍요로운 문화적 토양에 뿌리내릴 수 있게 기여해 주시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융합하여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는 현대 의과학의 무한도전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덴포라인의 탁월한 소통력과 기획력에 희망의 등을 달아드리며 본 학회 전체 회원을 대신하여 도약과 성취를 축원합니다.
저작권자 © 덴포라인(Denfo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