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연자들의 명강연에 청중들 호평!
‘메가젠 서울 심포지엄 2017’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26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메가젠이 제시하는 미래 임플란트’를 주제로 800여 명이 참석해 메가젠의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 귀 귀울였다.
이날 강연은 류경호 원장(광주미르치과병원)이 첫 연자로 나와 ‘내가 경험한 실패들’을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고, 이어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 심준성 교수(연세대학교),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순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 시간에는 김성언 원장(치과세종)의 ‘티타늄 메쉬, 골증강술을 위한 I-Gen 멤브레인’을 시작으로 Dr.Martin Chin(미국), Dr.Joseph Choukroun(프랑스),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이 나와 강연을 펼쳤다.
한편 심포지엄에는 모두 10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참석해 청중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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