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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가치, 치과의 정석을 품은 공간!시흥시 ‘은계퍼스트치과’
양계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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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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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은계퍼스트치과’는 올해 4월 시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치과의 디자인 및 시공을 담당한 ‘아우라디자인’은 넓어 보일 수 있는 설계에, 보다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을 구상했다. 화려함 보다는 심플함, 여러 색 조합 보다는 유행을 타지 않은 치과를 지향했다는 것이 아우라디자인 측의 설명이다. 어떤 단계를 거쳐 은계퍼스트치과 작업이 이뤄졌는지 살펴보자. 
정리 | 양계영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사진 제공 | 아우라디자인 (02-3444-1963, http://auradesign.co.kr)
   
   
 
‘은계퍼스트치과’는 165㎡, 약 50평의 면적을 갖추고 있다. 원장님은 미팅 당시, 효율적인 동선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넓어 보이는 공간이 되길 원했다. 이러한 요청을 바탕으로 설계 작업이 이뤄졌다. 디자인 및 시공을 담당한 아우라디자인 관계자는 “치과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답답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것도 중요했고, 무엇보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했다. 
계속된 미팅과 협의를 통해 치과가 넓어 보일 수 있는 방향을 세웠다. 치과 외부에서 대기실을 바라볼 때 보이는 공간의 면적을 넓히고자 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이를 위해 인포데스크의 가로 폭도 최대한으로 설계했다. 조명을 적극 활용해 확장성을 느끼게 하면서도, 깨끗해 보일 수 있는 마감재를 선정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 결과, 은계퍼스트치과는 원장님의 요구 사항이었던 깔끔한 동선 위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따뜻함, 조도와 재료로 접목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대기실에서부터 진료실 끝까지 트인 공간을 마주할 수 있다. 아우라디자인은 대기실에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조도와 재료를 접목했다. 한 쪽면을 거울로 배치해 공간의 확장성을 주면서도 간접조명이 어우러져 한층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벽면에 도장은 최소화한 대신 타일, 유리, 인테리어필름을 사용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골드금속, 다크 그레이 소파를 배치해 전체적인 색감 균형도 고려했다.
   
 
설비배관 설계, 치과 인테리어의 꽃
대기실에서는 넓고 쾌적한 느낌을 의도했다면, 진료실 쪽은 하얀 벽면과 바닥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해 환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주변 배경과 색을 맞춘 흰색 모니터 등의 세세한 요소가 돋보인다. 상담실, 예진실, 수술실 등의 벽체를 프레임이 없는 full clear glass로 처리했다. 방문객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대기실과 구별될 수 있도록 의도한 점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진료실 내부는 아우라디자인에서 공을 들인 장소이기도 하다.
의료진 입장에서 동선이 효율적이면서도 상하수, 에어관, 석션관 등의 설비배관이 안전하게 설계될 수 있도록 했다. 분전함 및 통신함을 관리하기 편하게 배치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이상이 없도록 내구성있는 마감재로 진행했다. 

‘아우라디자인’은 2006년에 설립 후 병원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이촌동서울미소치과를 비롯해 뱅뱅사거리 보아치과, 강남역 서울그레이스치과, 강북백상치과, 플란트서울치과 등을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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