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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로 나선 허영구 원장, 바로가이드로 셀프 식립 큰 화제!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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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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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서저리는 허영구 원장이 직접 자신의 치아를 식립하는 예정에 없던 전무후무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주최한 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이 ‘New Digital: VARO and More’라는 주제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1,350여명의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명의 연자 강연과 함께 Live Surgery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Live Surgery는 김종엽 원장이 술자로, 허영구 원장이 환자로 나서 큰 화제를 낳았다. 특히, 이날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허영구 원장이 직접 자신의 치아를 식립하는, 예정에 없던 전무후무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종엽 원장이 만류했지만 허영구 원장은 자신감을 보였다. 수술실 내의 모든 의료진과 코엑스의 참관객 1,350여명은 숨죽이며 뜻밖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됐고, 결과적으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허영구 원장은 “바로가이드를 직접 사용해 보니 고정이 잘 되어 가이드를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될 정도였고, 정확한 Indexing으로 고정력이 우수했다”고 전했다. 또한 “30년간 임플란트 수술을 했지만 직접 식립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다. 환자, 술자, 경영자로서 큰 결단이 필요했다. 그러나 Self-Surgery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가이드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안전하고 정확하다는 걸 실제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바로가이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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