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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ConsAsia 2019’ 사흘간 성황리 개최국내외 연자 40여명, 치과보존학의 현재와 미래 논의!
류재청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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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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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ConsAsia 2019’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Conservative Dentistry: the Path from Research to High-quality Care’라는 대주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아보존과 수복, 근관치료, 그리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동향까지 총 망라해 참여한 임상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술대회는 3일간 근관치료의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으며, 국내외 저명 연자 40여 명이 나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국제학술대회답게 외국 참가자를 위해서는 한국의 보존학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 통역 세션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를 중심으로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의성)와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 등 3개 학회가 힘을 모아 국제 학술대회를 열고 치과 보존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병훈(서울대치전원) 교수는 “이번 대회는 ConsAsia와 보존학회 학술대회, 한일공동치과보존학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보존치료를 위한 역량을 한데 모은 국제 행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엔 아시아-오세아니아 치과보존학연맹(Asian-Oceanian Federation of Conservative Dentistry, AOFCD) 창립되고, 초대 회장에 우리나라의 박성호 교수(연세치대)가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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