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 대한디지털치의학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대한 디지털 치의학회 회장 김형섭입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덴포라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뀐 기간 동안 치과계의 많은 변화들 속에서 덴포라인이 치과계에 약속하신 사항들을 지키고자 중심을 잃지 않고, 공익성과 신뢰성을 유지해 온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디지털 치의학회 학회장으로서, 디지털시대가 대변하는 빠른 변화 속에서도 온전한 가치를 유지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라며 덴포라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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