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7월 6일 ‘창립 30주년 기념식’
종합학술대회와 동시 개최…오는 7일까지 연제 발표자 모집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 6일~7일 창립기념식 및 제7회 치과위생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The Will & Vision'을 주제로 치위협 제29회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치위협은 학술대회에 앞서 오는 7일까지 자유연제·테이블 클리닉·포스터 세션·구강보건교육매체 등의 분야에 대한 발표자를 접수한다.
자유연제는 임상사례·공중구강보건·환자관리·경영관리 분야에 대해, 협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발표를 신청할 수 있으며, 테이블 클리닉·포스터세션 등은 치위생과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뒀다.
기념식 및 학술대회 참가 문의는 치위협 사무국(Tel.(02)2236-0914)에 하거나 치위협 홈페이지(www.kdha.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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