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새로운 TV 광고 제작 방영
임플란트를 홍보하는 컨셉으로 새 TV CF 제작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는 6월 1일부터 새로운 소재의 TV CF로 케이블TV 광고를 지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오스템은 치과계에서는 처음으로 2006년 5월부터 임플란트를 알리는 내용으로 TV 광고를 진행해 왔다. 오스템의 지난 광고는 일반 국민에게 최초로 TV 광고를 통해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를 주었다는 측면에서 일반인은 물론 치과계에서도 크게 주목을 한 바 있다.
오스템의 관계자는 임플란트에 대한 런칭 광고가 케이블TV 위주로 1년여 방영이 되었기 때문에, 많은 국민이 광고를 시청했다고 판단,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 방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6월달부터 방영된 새로운 광고 역시 첫 번째 광고와 마찬가지로 국민에게 임플란트를 알리고, 임플란트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는 방향으로 광고물이 제작되었다.

오스템의 새 광고는 소비자의 측면에서 느끼게 되는 임플란트의 편익에 대해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하는 형태로 광고의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임플란트의 이미지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 새 광고는 6월 1일부터 케이블TV의 주요 채널인 YTN, OCN, SBS드라마, MBC드라마 등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오스템 관계자는 앞으로 일반 국민이 많이 볼 수 있도록 광고 케이블TV 채널을 조절해 가며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