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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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 승인 2007.10.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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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GSⅡ 임플란트의 우수성 높이 평가 받아

 

오스템임플란트(주)(대표이사 최규옥)이 지난달 9월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8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시상식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전시·홍보하고 기술혁신 우수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의 유공자를 포상,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가 8회째다.
이번 행사에서 기술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오스템은 ‘GSⅡ 임플란트’로 공적 심사를 받았으며,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디자인 형상과 표면처리 기술을 구현하였으며, 저작력 분산과 골융합 촉진에 우수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하여 수상기업과 유공자들을 축하하였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을 갖춘 우수중소기업들의 약진이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날 수상한 기업과 유공자의 공적을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규옥 사장을 대신해서 수상한 이일규 오스템 상무는 "무엇보다도 국가 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GSⅡ 임플란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오스템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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