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2009년 기업 슬로건을 ‘the Symphony of Love’로 정하고 고객을 향한 새해 첫인사를 사랑의 메시지로 대신하였다. 2009년 ㈜신흥 신년광고에서는 구성원 서로에 대한 사랑, 고객에 대한 사랑을 모아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거대한 사랑의 심포니를 연주하여 고객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희망을 안겨주는 기업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이를 위해 ‘사랑의 심포니’ 라는 기업 슬로건를 준비하고 광고 이미지로는 각 구성원들이 각자 사랑을 실천하며 마음을 모아 ‘신흥’이라는 기업을 이루고, 고객에 대한 커다란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신흥은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합하여, 듬직한 믿음과 따뜻한 화합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드리는 2009년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용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