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식립감 및 시술 편의성이 탁월하고 초기고정 획득을 위한 최적의 디자인을 갖춘 New SSIII를 출시한다. 오스템은 작년 치과계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GSIII 런칭 이후 후속 모델로 New SSⅢ를 출시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치과병원에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ew SSⅢ는 오스템만의 축적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특히, 기존 SSII 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높은 만족도와 현재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GSIII 의 장점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임플란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New SSⅢ의 기본적인특징으로는 식립 속도가 빠르고 Path 수정이 쉬워 작은 직경의 드릴링에도 고정이 용이하다. 또한, GSIII 의 탁월한 손맛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 New SSIII 는 GSIII 와 같이 Soft Bone에서 Immediate & Early Loading이 가능하며 식립 깊이 조절능력이 뛰어나 식립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명품 임플란트라고 평가를 받고 있던 SSII 의 장점도 갖추고 있어 Internal Tapered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GSIII 와 술식이 통합되어 기존 GSIII 유저가 별도의 부담 없이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유저에게도 큰 장점이 있다.
오스템 마케팅 담당자는 "New SSⅢ를 사용하여 임상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원장들이 New SSIII가 식립할 때 손맛이 좋고 초기 고정력이 우수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외산 제품에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오스템의 Key Product가 될 회심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히면서 개원가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