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제2차 BEGO I.W.C. Meeting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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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제2차 BEGO I.W.C. Meeting 개최
  • 오세경 기자
  • 승인 2009.07.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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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파샬덴쳐 전문 기공소 브랜드로 성장

㈜신흥(대표이사 이용익)은 지난 6월 20일(토) 본사 연수센터에서 2차 “BEGO I.W.C.(International Wironium Circle) Meeting”을 개최했다.

지난 해 공식 출범한 BEGO I.W.C는 정밀도를 자랑하는 BEGO의 최첨단 장비와 Ni, Berylium 등 인체 유해 성분이 배제된 생체친화적인 메탈 재료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파샬 전문 기공소 브랜드로 성장하여 치과계에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신흥은 최상의 보철물 퀄러티를 보장하는 BEGO 시스템을 완비한 국내 기공소를 네트워크화하여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BEGO I.W.C 기공소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보철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BEGO I.W.C 간의 유대를 강화하여 까다롭고 어려운 정밀 특수보철 테크닉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 서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EGO I.W.C는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BEGO I.W.C 트레이닝 센터 교육 외에도 전국 19개 BEGO I.W.C가 모두 모여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를 보다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BEGO ACADEMY 소속 마에스터를 초청하여 최신 테크닉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BEGO I.W.C Meeting에서는 마에스터 Mr. Heiko wollschlager를 초청하여 모델별 테크닉 강의와 각 BEGO I.W.C 기공소에서 준비해온 케이스를 적용한 Laser Welding Hands-on 코스를 진행하여 모델별 진단과 시연을 통해 현재의 테크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최신 Laser Welding 테크닉을 직접 실습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BEGO I.W.C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관리 매뉴얼과 홍보 방안을 협의하고 향후 기공소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신흥은 앞으로도 BEGO I.W.C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파샬덴쳐 전문 기공소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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