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GS 홈쇼핑을 통해 ‘화이트닝 거품치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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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GS 홈쇼핑을 통해 ‘화이트닝 거품치약’ 판매
  • 덴포라인
  • 승인 2009.07.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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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

 

㈜디오(대표이사 김진철)는 3월 4일(수) 오후 5시 GS홈쇼핑 채널에서 자사의 디오 화이트닝 거품치약 방송 판매를 실시하여 방송 첫 회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어 홈쇼핑 인기상품 반열에 올랐다.

이번 홈쇼핑 방송 판매는 기존 국내유명백화점이나 각 치과병의원 위주의 판매방식에서 2009년 본격적인 일반국민 대상 판매로 확대하는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방송 판매는 어린아이를 둔 주부, 직장인, 연인 등 다양한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구강관리 가능하다는 컨셉 및 방향 설정이 진행되었고, 기존 디오거품치약 애용자인 개그우먼 장미화씨가 직접 출연하여 그 동안 디오거품치약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여 소비자가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디오 화이트닝 거품치약은 미 FDA 등록제품으로 HAp(Hydroxyapatite)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양치는 물론 외출 시 칫솔 없이 간편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거품형태의 치약이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 이후, 교정치료 및 미백치료 중이나 시술 이후 칫솔질이 어려운 환자의 구강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소 간식을 즐겨 하는 아이들, 담배 및 커피 즐기는 직장인, 연인 데이트 등 거품타입으로 언제든지 편안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오관계자는 “금번 디오 화이트닝 거품치약의 홈쇼핑판매를 시작으로 2009년 국내 튜브타입 저가치약시장 중심에서 거품타입의 프리미엄치약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홈쇼핑판매와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또한 홈쇼핑 방송을 통해 대국민 대상 ㈜디오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주력인 임플란트 부분에도 큰 시너지효과를 가지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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