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JP Bernard 최초 한국초청강연회
오는 15일 전경련회관 3층에서
KAO(한국골유착학회,가칭) 주관으로 오는 15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에 프랑스의 미적 감각과 스위스의 섬세함이 조화된 임상을 펼치는 JP Bernard 교수의 임상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그는 1974년부터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는 물론 Plastic Surgery 분야에서 consultant doctor와 professor를 역임해 오고 있으며, 1980년부터 스위스 제네바 대학에서 전임교원으로 근무,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는 제네바대학 치학부 Stomatology and Oral Surgery과의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oral surgery and Implantology의 Head를 겸임하고 있다. 특히 그는 The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ITI)의 faculty member인 동시에 Education committee의 member로 주도적인 활약을 보였다. 불어영역권의 ITI 수장을 15년동안 역임했으며. 100여편의 임플란트 관련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으며, 프랑스의 미적 감각과 스위스의 섬세함이 조화된 그의 임상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수의 초청 강연에서 입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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