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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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 마무리
  • 덴포라인 취재팀
  • 승인 2012.01.16 15: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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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를 맞는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 베이직 코스가 11월 6일을 끝으로 모두 4차례에 걸친 연수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준석 원장과 박정철 교수, 김창성 교수가 모두 나서 임플란트 표면처리에 대한 이해와 관련 재료 및 기구 활용법, 부위별 수술 시 디테일한 임상 팁 등을 상세히 강의했다.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는 임플란트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 Basic Course로 특화되어 강의의 전체적인 커리큘럼의 포커스가 입문 과정에 맞춰 진행되는 코스이다. 특히 핸즈온은 물론 라이브서저리까지 진행함으로써 임플란트 초급자를 위한 보다 실속 있는 체험형 코스로 각광받으며 인기 연수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풍부한 강의 자료와 쉽고 재미있는 강연 내용으로 초급자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시술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항목들은 반복적으로 강조함으로써 핵심 내용을 바로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라이브서저리는 물론 실습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 코스를 마친 후 임상에 바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진행돼 임플란트 초급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회로 계속해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수회 첫날인 10월 29일(토)에는 김창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와 박정철 교수(연세치대 치주과)가 각각 ‘바로 시작하는 임플란트(Perfect Surgery)’와 ‘임플란트 레시피(Step by step)’란 타이틀로 임플란트 초급자를 위한 전반적인 이론 강의를 진행한 뒤 핸즈온 실습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0월 30일(일)에는 이준석 원장(시카고치과)이 어버트먼트 선택 가이드와 인상채득 테크닉, 그리고 스크류 방식과 시멘테이션 방식의 보철법을 비교 분석하고 보철 실습을 진행했다.

11월 5일(토)에는 연수생과 연자가 함께하는 라이브서저리 시간이 마련돼 생생한 시술 팁 전달에 이어 토론 시간도 별도로 진행함으로써 연수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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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wan 2012-08-13 00:32:11
Wonderful explanation of facts aavliabl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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