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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성형 영역논란 언제까지?얼굴턱미용학회, 모금 운동 등 적극 대응
남재선 기자  |  jaesun@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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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5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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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회장
치과의사의 보톡스, 필러, 레이저 등 미용성형 진료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적극적인 치과계 대응으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얼굴턱미용치과학회(회장 최재영)는 지난 4월 1일 치과계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학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선언했다.
최재영 회장은 “치과의사는 치아만 치료한다는 통념으로 인해 지금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며 “얼굴영역에서 진료가 멈춰버리면 구강 안에 갇혀버린다. 안면영역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어 최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대법원 사안이 백 만원이다. 법원에서는 사소하다고 판단될 수도 있지만, 학회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이 있다”며 “이번 판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대형 로펌의 변호사 선임 비용 마련 등 모금 운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돼야 치과계 고유 진료영역을 지킬 수 있다고”고 주장했다.

그리고 “앞으로 비용이 모금되면 학회 법제이사가 관리할 예정이며, 예심 비용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이마와 미간 보톡스 건에 대해서도 치과 진료영역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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