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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학술활동 활발히 한다"학술대회 6월 9일 개최 등으로 발전 초석 다질 것
김정교 기자  |  np7626@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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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6  1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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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D 국윤아 회장(왼쪽)과 김기덕 조직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국윤아)는 13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창립 후 1년간 내실을 다져온 만큼 앞으로 AGD 수련제도의 발전을 위한 연구 등 학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치과학회는 이에 따라 오는 6월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504호에서 제2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기덕)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복영 교수가 좌장을 맡는 가운데 박지만 이화여대 의학 전문대학원 조교수가 ‘디지털 치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치과 국소마취 시 고려사항(정일영 연세대 치대 보존과 교수) △완벽한 치과치료를 했는데 왜 통증이 계속되는가(이정윤 서울대 치대 구강내과 부교수) △Periodontal versus Periimplant Disease: similarity and dissimilarity(정의원 연세대 치대 치주과 부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통합치과학회는 또한 AGD 자격 이수 및 이수예정자가 6500여 명에 이르고, 학회에 1000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만큼 회원 권리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국윤아 회장은 “지난해 6월 학회를 창립한 이후 1년간 신생학회로서 내실을 다지며 인준학회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앞으로 AGD 자격증을 가진 선생님들의 학술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덕 조직위원장은 “우리 학회는 AGD 수련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연구하고, AGD 이수자의 지속적인 학술활동 장 마련, 통합치의학의 발전 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 치과대학 교수의 특강 위주로 진행하고, 오는 11월에도 추계학술대회를 열어 학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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