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임프란트 임상 관련 명쾌한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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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임프란트 임상 관련 명쾌한 해법 제시
  • 임아람 기자
  • 승인 2015.11.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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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 이하 KAOMI)는 11월1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2015년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임프란트, 고민타파’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김현민 교수(가천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와 팽준영 교수(경북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가 초정되어 임프란트 진료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강연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 허인식 원장(전 우수회원 제도위원회 재무간사, 평이사), 김성균 교수(관악서울치과대학병원장),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연자로 나와 세션 발표 및 패널 토의 등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내년 춘계학술대회는 3월12일~13일까지 이틀에 걸쳐 ‘Realization of implant Excellence by Digital Design’를 주제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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