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D 프린팅의 임상학적 활용’이란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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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D 프린팅의 임상학적 활용’이란 주제로 개최
  • 덴포라인 편집팀
  • 승인 2016.01.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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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포지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의생명과학연구원(연구원장 조병훈)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연구소(연구소장 김각균)의 공동주최한 국제 심포지움이 지난 11월27일 ‘3D프린팅의 임상학적 활용’이란 주제로 관악 서울대치의학대학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기존의 산업적 응용을 넘어서 현재 제조업의 혁명을 가져올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임상학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3D프린팅의 개념과 방식, 소재 유형 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으며, 중국, 일본, 미국 등 3개국의 3D프린팅을 이용한 의료분야의 적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국내 3D프린팅의 시장 및 기술수준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산업육성책을 제시하고 정부의 구체화된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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