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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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 최지은
  • 승인 2020.12.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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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원장 구영, 이하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가 지난 16일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다.

이종호 교수는 구강암 및 악안면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 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도입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암 재건 분야에도 관심을 보여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여 국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기념식은 원래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으며, 여러 보건의료 관계자가 모이는 기념행사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축소해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기구 창립기념일인 1948년 4월 7일을 ‘세계 보건의 날’로 제정한 것이 그 유래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보건복지부를 주관 부처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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