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한치과수면학회 초도이사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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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한치과수면학회 초도이사회 온라인 개최
  • 덴포라인
  • 승인 2021.08.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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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현황 파악, 수면학 저변확대 노력 다짐
대한치과수면학회가 8월 11일 온라인으로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김명립 회장과 신임 집행부 임원이 인사를 나누고 분과별 업무계획을 검토했다
대한치과수면학회가 8월 11일 온라인으로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김명립 회장과 신임 집행부 임원이 인사를 나누고 분과별 업무계획을 검토했다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명립)는 8월 11일 온라인으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김명립 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 임원들이 참여해 인사를 나누고 임기 내 분과별 업무계획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명립 회장은 “치과에서 수면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많이 볼 수 없다고 하지만 환자 연구 및 치료방법의 선택에 있어 폐쇄성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지고 있는 등 실제 치과 진료현장에서는 이미 수면질환 치료에 대한 개념이 많이 스며있다”라며 “하지만 다양한 매체와 여러 경로를 통하여 학술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치료 방법이 무분별하게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학회는 수면질환 환자의 올바른 치료를 위해 정확한 판단을 위한 도구를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학회 입장이 견고하게 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각 분과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추계학술대회프로그램 구성 △연수 교육 프로그램 신설과 운영 △수면치의학회지 발간 및 내용구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구강내장치 치료에 대한 연구계획 △교육 홍보리플렛 제작에 대한 내용 등 연구, 교육, 홍보 및 4차산업의 개념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 방법의 도입 등에 대한 폭넓은 토의가 진행됐다. 

치과수면학회는 이번 초도이사회를 통해 당면한 현황을 파악하고 치과수면학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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