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는 3월 18~19일 부산에서 개최된 BDEX에서 양일간 최소 투자로 원내에 디지털 라인업 구축방안에 대해 선보이는 전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많은 외래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아날로그식 워크 플로우에서 술자도 환자도 모두 사용하기 용이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타사와의 차별점으로 첫번째로는 사이버메드는 현재 가지고 있는 CT View Software를 가지고,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진단부터 인공지능, 디지털로 시작할 수 있으며, 임플란트 시스템과 3D Printer 및 스캐너로 보철까지 완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이버메드가 타사의 디지털 덴티스트리와의 차별점으로 둘 수 있다.
두번째는 미래가치적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사이버메드는 디지털을 넘어 전 사업군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 도입 방향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외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및 플래닝을 진행에 사이버메드와 함께할 수 있다.
OnDemand 3D 4K Printer 전시
사이버메드 전시 부스에서는 원내에서 빠르게 가이드 및 임시 보철 출력이 가능한 OnDemand 3D 4K Printer를 전시하였다. OnDemand 3D Printer의 경우, 6.6 Inch의 넗은 LCD판으로 10분에 최대 70개( 구치부 싱글 크라운 8분내 출력, 상악 3전치 10분내 출력)까지 출력이 가능함을 지난 YESDEX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실제 보이며, 부산 지역의 많은 구매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토탈 솔루션을 현장에서 보여줬다.
사이버메드는 인공지능 진단의 완성과 4K 프린터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워크플로우를 완성해 나가며, 치과계의 새로운 혁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