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치과용 촬영 투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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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치과용 촬영 투시장비
  • 승인 2005.12.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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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치과용 촬영 투시장비

치과의 패러다임을 ‘Visible technology’로 바꾼 세계최초의 치과용 촬영 투시장비 Dental Fluroscope는 지난 6월말 산업자원부로부터 2005년 상반기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
 (주)드림레이(대표 김대연)는 지난 3년간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우리의 독자기술로서 제품 개발에 성공하게 되어 6월말 2005년 상반기 차세대 일류상품과 과학기술부로부터 KT마크를 획득, 제품의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다. 치과진료 및 시술시 치아, 뼈, 신경구조를 엑스레이 필름 수준 이상의 화질로서 시술과정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이러한 치과 투시촬영 장치의 제품화는 세계 최초이다.
김대연 대표는 “치과의사로서 개업하여, 진료과정을 볼 수 있는 투시촬영장치의 필요성을 느끼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자분야와 광학기술의 뒷받침으로 Dental Fluroscope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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