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덴탈 ‘IDEM 싱가포르전’ 수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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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덴탈 ‘IDEM 싱가포르전’ 수출 성과
  • 승인 2008.05.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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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W’ 해외인지도 ‘실감’

스카이덴탈 ‘IDEM 싱가포르전’ 수출 성과


 
(주)스카이덴탈(대표이사 안병일)은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DEM 전시회’에 참가해 유니트체어 ‘카이저’ 모델과 ‘W’를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스카이덴탈에 따르면 현장에서만 1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덴탈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전시회와 DM 발송 등 꾸준한 해외 홍보를 통해 ‘카이저’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수술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세계최초로 터치컨트롤 패널을 적용한 유니트체어 ‘W’가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인접국가의 딜러들과 의사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으며 추가 주문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스카이덴탈은 새로운 딜러를 발굴하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점차적으로 태국, 베트남까지 시장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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