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치과신문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됐다.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은 2007년 치과전문지 최초로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전문지를 통해 소개되는 광고 중 효율성과 미적 우수성, 그리고 공익성이 뛰어난 광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치과계의 주요인사가 참여하고 김현욱 KBS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은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남섭 회장의 대회사, 대한치과의사회 이수구 회장의 축사, 대한치과기재협회 송종영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번 시상식에 선정된 광고는 △ 대상 -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 ‘에이덱’ △ 재료부분 - 최우수상 신흥 ‘신흥임플란트M’, 우수상 - 메타바이오메드 ‘본메딕’ △ 장비부문 최우수상 - 오스템임플란트 ‘KaVo GENTLEsilence8000핸드피스’ 우수상 - 신원덴탈 ‘LED 서지컬앵글’ △ 학술부문 최우수상 - ‘거인씨앤아이 ’2008-2009 짐머데이‘ △ 기업이미지부문 최우수상 - 더존월드 △ 심사위원 특별상 - 한신메디칼 ‘알려드립니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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