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2010년도 TV광고를 시작했다.

오스템의 홍보 담당자는 지난 4월 16일부터 케이블TV를 중심으로 2010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TV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스템 홍보 담당자는 “오스템은 2006년부터 꾸준한 TV광고를 통해 국민 사이에서 임플란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파워를 키워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가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강력 뼈 생성 유도물질 PEP7 특허등록 축하 이벤트’가 지난 3월 22일 마감되었다.

오스템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전 임상 단계에 있는 ‘PEP7’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회사 브랜드를 일반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1등 벤츠 등의 경품을 걸고 총 701명을 위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3월 25일 오스템 가산동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오스템 최규옥 대표가 1등 수상자인 김재만 씨에게 벤츠 자동차를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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