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치대 치위생학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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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치대 치위생학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1위
  • 남재선 기자
  • 승인 2013.05.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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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연구 수행 호평, 치의학과와 Synerge 효과 발휘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배수명, 이하 강릉원주치대 치위생학과)가 지난 2일 강릉원주대학교 ‘학생역량강화사업 우수 프로그램’ 평가 결과 46개 학과 프로그램 중 1위에 선정됐다.

학생역량강화사업은 학생 중심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고자 학과 주도하에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2년 7월부터 2013년 2월 말까지 시행되었다.

치위생학과 교수진은 학과 인재상인 ‘열린 사고를 추구하는 인재,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학문을 추구하는 인재, 도전적 태도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표아래 학생주도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생 중심의 치위생 연구’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치위생학과 및 치의학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연구수행과정을 직접 지도하였으며, ‘치의학 및 치위생학 연구방법론’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생연구 수행과정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툴을 개발하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

또한 연구 성과물을 통해 학내 축제기간 동안 학생주도의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는 대학 내 새로운 축제문화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평을 얻었을 뿐 아니라, 전국 치위생학과 학생 논문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최다 및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아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고취시켰다.

박덕영 치과대학장은 "치위생학과는 올해 4개 학제 편성이 완성된 신설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전교 1위의 성과를 거둔 것은 소속교수들의 헌신과 열정이 주된 요인이기도 하지만, 치의학과와의 Synergy point를 잘 살려낸 결과로 생각된다"며 학과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기쁨을 전했다.

한편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은 치의학과와 치위생학과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 대학으로 치의학과 치위생학의 학문적 통섭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환경적 조건이 충분하여 치과계의 새로운 인재상을 구축하는데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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