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 제11회 자선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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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제11회 자선 골프대회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3.09.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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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중증 장애인 보철치료비 기금 마련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은 지난 9월 8일 낮 12시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G.C에서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2013 제 11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SK텔레콤과 아모레퍼시픽·더클래스 효성·토바·젠한국 등이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총 45명의 치의학계 인사, 치과기자재기업 관련 인사 및 가족이 참가했으며, 기타 치과계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총 4100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 우승은 심홍보 인천시치과의사회 기획이사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정철민 서울시치과의사회장이, 그리고 준우승은 신은정(서울의료봉사재단)이 준우승을 했다.

아울러 스마일재단의 자선골프대회에 7회 이상 참석해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해준 이태훈 한진덴탈 대표와 서건웅 부경 대표이사, 한국재 삼성탑치과 원장에게는 특별상이 시상됐다.

 
이번 대회는 스마일재단의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서아람 교수(한남대학교 골프레저학과)가 함께해 대회를 빛냈다.

서 교수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해서 기쁘며, 매년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저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교수는 매년 스마일재단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에게 드라이버 거리 늘리기 ‘골프레슨’을 통해 재능도 기부했다.

또 이날, 서 교수와 함께 라운딩한 팀(김영숙, 유후문, 이민자)은 라운딩 이벤트로 특별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로 소중하게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나성식 스마일재단 이사는 지난 2012년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후원금으로 치과진료를 받은 저소득 장애인들의 치료 경과가 어떠한지 자세하게 보고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 또한 치료를 절박하게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홍예표 이사장 또한 “참석자 한분 한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인해 많은 장애인들이 환한 웃음을 되찾고 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12회 자선골프대회에는 더 많은 치과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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