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상’과 ‘인문학의 조화’라는 독특한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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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상’과 ‘인문학의 조화’라는 독특한 주제로 개최
  • 임아람 기자
  • 승인 2015.12.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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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학회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박준봉) 추계학술대회가 지난달 28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치의학의 인문학(Humanites in dentistry)’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임상’과 ‘인문학의 조화’라는 명제 하에 다른 학술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연제로 주목받았다. 첫 번째 연자로는 이송현 선생의 ‘북한 구강의료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현재 북한의 치의학 교육과정과 북한의 구강의료체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백장현 교수(경희대 보철과)의 강연에서는 치과보철물 제작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외에도 김희진 교수(연세대), 류인철 치과병원장(서울대),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 이해준 원장(이해준치과의원) 등의 연자가 초청되어 강의를 펼쳤다.

박준봉 회장은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문학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며 역사 또한 인문학의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며 “인문학에 관심을 갖는다면 환자와의 소통과 교감을 나누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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