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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칠리크랩 맛집, 레드하우스
이재일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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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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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하우스 바깥 풍경은 이렇습니다. 일상적인 싱가포르의 거리 모습이죠.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한 상태라 기다림 없이 바로 착석해 주문! 메뉴판을 보니, 크랩 외에 새우 요리, 딤섬, 볶음밥 등 메뉴가 꽤나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칠리크랩과 에그라이스를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크랩 손질할 도구와 가볍게 씻을 물, 그리고 물티슈 등이 테이블에 세팅됩니다.
   
 
우리 일행은 미리 물티슈와 비닐장갑을 준비해 갔습니다.(이 때 나오는 물티슈는 유료!) 물티슈와 비닐장갑을 미리 준비하면 매우 요긴하고 편리해요^^
드디어 칠리크랩 등장!! 큰 게딱지 모습만으로도 군침이 도는데 소스까지 더해져 더욱 입맛을 자극합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황홀한 비주얼에 군침이 마구마구 돕니다.
이어 볶음밥(에그라이스)이 나오고 … 볶음밥은 종업원 분이 직접 개인 그릇에 나누어 담아주는데, 고슬고슬한 안남미에 계란의 노른색까지 더해져~ 마치 “얼른 칠리크랩 소스랑 비벼주세요”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이렇게, 밥에다 칠리소스 한 스푼 넣고 비벼 먹으니… 와우~ 진짜 맛있어요^^ 칠립크랩 자체보다도 맛있는 듯!
크랩 한 조각을 앞 접시에 놓고~ 살만 발라서 숟가락에 담아 크게 한 입! 이렇게 먹어야 진정한 크랩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게살도 쏙쏙 쉽게 잘 빠져나옵니다. 집게발이 엄청 큰데, 안에는 많은 양의 살이… 역시 크랩은 집게 살이 최고!!
마무리는 게딱지 볶음밥! 게딱지에 밥을 넣고~ 칠리크랩 소스에 비벼 주면 끝! 맛도 맛이지만 향과 비주얼만으로도 엄청 식욕을 자극합니다.
   
 
 왠지 칠리크랩이 싱가포르 음식의 상징이 돼 버린 느낌~ 레드하우스의 칠리크랩과 볶음밥, 굉장히 잘 어울리는 아주 맛있는 조합이었습니다^^

 
치과의사 이재일은 네이버 블로그 ‘닥터자일리톨의 투스토리’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다. 다양하고 유익한 치과이야기와 함께 여행, 음식, 일상 등을 주제로 직접 가보고, 맛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https://blog.naver.com/onlyon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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