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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바른임플치과 김은정 원장
양계영 기자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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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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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확정되고 난 후, 김은정 원장이 보낸 문자로 메시지 창이 활발하다. 2019년의 마지막 덴포라인 표지를 장식하는 만큼 좀 더 애정을 담아 촬영하고 싶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이다. 오드리 헵번 콘셉트부터 복고풍 스타일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그 자체가 된 서울 바른임플치과 김은정 원장과의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은정 원장은 ‘바른임플치과 노원점’에서 교정 진료를 전담하고 있다. 남편인 김정호 원장과 함께 공동으로 치과를 꾸렸는데, 평소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김정호 원장과 함께 인근 치과 중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한 진료를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한 발짝 나아가 원내 3D프린터로 가이드를 직접 출력하기도 한다. 부부 개원의로서 환자들의 니즈를 최대한 파악해 꼼꼼하게 진료하는 치과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것이 김 원장의 바람이다.
   
 
진료 시 무엇보다 환자의 감정과 사고, 경험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김 원장은 특히 상담 과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편이다. 기본 1시간 이상 상담을 이어갈 때도 적지 않은데, 간단한 내용이라도 최대한 환자의 입장에서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환자와 제가 서로 만족할 때까지 임하자는 게 제 진료 철학이에요. 교정이 끝날 때까지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환자의 성향이나 원하는 진료 방향을 잘 교류한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결과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아지더라고요”
수험생 환자에겐 시험 기간을 신경 써 진료하기도 하고, 진료 결과를 따로 메모로 남겨 부모님께 전달하기도 한다. 애인이 생기고, 취직이 되는 등 교정 후 환자들의 기쁜 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낀다는 김 원장.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는 그녀의 성격 덕분에 바른 임플란트 치과의 정기 내원율도 높은 편이다.
   
 
스튜디오에서 오랜 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주변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이던 김은정 원장. 대기실뿐만 아니라, 연속적으로 터지는 스튜디오 플래시에서도 당당한 눈빛과, 능수능란하게 바뀌는 포즈로 촬영 작가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나갔다. 화이트의 롱 원피스부터 검정 벨벳 원피스, 그리고 오드리 헵번을 오마주한 의상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을 이어갔다.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김은정 원장만의 매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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