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은 과거 기사는 검색창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앰배서더의 자발적 참여로 웨비나 퀄리티 상승!” “앰배서더의 자발적 참여로 웨비나 퀄리티 상승!” 코로나 19로 인한 마케팅 영업 환경이 변하게 되면서 ㈜하스의 김가영 과장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그는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연자 관리를 위해 진행하던 ‘브랜드 앰배서더’에서 자발적으로 나서 웨비나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고 진행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면 접촉의 어려움으로 세미나 진행이 힘든 지금 하스에서는 어떻게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는지 김가영 과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 강찬구 기자 denfoline@denfoline.co.kr 담당 중인 웨비나는 올해 팬데믹이 시작되던 특집 | 강찬구 기자 | 2020-11-05 11:25 처음처음1끝끝